까끔사랑 (산사랑)
우이동 북한산 입구에서 우이령으로 살방살방 나들이 하면서 겨울을 담았다
화창한가을날 선물하듯 보여준 점봉산 아래 오색에서 피어 오르는 환상적인 운무에 감동하던날 서북능선 귀때기청
그리고 노고단 진달래
2017년 04월07일 비오는날 밤새도록 달려 새벽산행에서본 주작운해